오늘 결론 오늘은 “주가가 빠진 날”이 아니라, ‘리스크 프리미엄(전쟁·유가·환율)’이 하루 만에 가격표에 붙은 날입니다. 코스피는 장중 공포가 제도(사이드카)까지 건드렸고, 돈은 사라지지 않고 방산·정유·해운으로만 대피했습니다.1) 지수 요약 — 숫자가 공포를 설명한 하루KOSPI 5,791.91 (-7.24%): 하루 만에 450p+ 급락, 5,800선 붕괴.KOSDAQ 1,137.70 (-4.62%): 코스피 충격을 맞았지만 낙폭은 상대적으로 덜함.원/달러 1,466.1 (+26.4원): 주식 급락과 함께 환율 급등(리스크오프가 “가격 2개(주가+환율)”로 동시 표출).장중 이벤트: 코스피200 선물이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변동성이 ‘제도’를 건드린 날).체감 포인트: 코스피 시총이 하루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