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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장마감 리포트> 오늘은 ‘도장깨기’였다. 5,400을 찍고 숨도 안 쉬고 5,500까지. 그리고 그 엔딩은 ‘외국인·기관 4조+’ 쌍끌이가 썼다.

수급해커 2026. 2. 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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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결론

오늘 장은 “상승”이 아니라 ‘연속 돌파’로 분위기를 장악한 날입니다.

  • 5,400을 찍자마자 멈추지 않고 5,500까지 “숨도 안 쉬고” 올라갔고,
  • **역사상 첫 5,500선 종가(5,522.27)**로 엔딩을 찍었습니다.
  • 그 엔딩을 쓴 건 외국인 +3.0조, 기관 +1.36조 = 4조+ 쌍끌이였고,
  • 개인은 -4.44조 차익실현으로 바톤을 넘겨줬습니다.

초보자 관점에서 오늘을 가장 쉽게 기억하는 문장 하나:

“개인이 판 물량을 외국인·기관이 ‘받아’ 5,500 종가를 만들었다.”


1️⃣ 지수 요약

  • KOSPI 5,522.27 (+3.13%)
    역사상 첫 5,500선 종가.
    개장 직후 **5,400 돌파 → 오전에 5,500 ‘연속 돌파’**로 분위기 장악.
  • KOSDAQ 1,125.99 (+1.00%)
    코스피가 ‘대형주 축제’였다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에도 종목별 강세로 버틴 날.
  • 원/달러 1,440.2원(-9.9원, 15:30)
    환율 하락(원화 강세)이 외국인 매수 심리에 우호적인 환경 제공.

2️⃣ 상승 섹터 TOP3 / 하락 섹터 TOP3

📈 상승 TOP3 — “실적 기여 큰 쪽으로 ‘정공법’ 매수”

  • 전기·전자 +4.63% (반도체 대형주가 업종을 끌어올림)
  • 보험 +3.63%
  • 증권 +2.65%

📉 하락 TOP3 — “안 오른 게 아니라, ‘순환매에서 밀린’ 쪽”

  • 종이·목재 -1%대
  • 전기·가스 -1%대
  • 섬유·의류 -0%대

🧠 초보자 포인트
하락 TOP3라고 해서 “나쁜 업종”이라기보다, 오늘 같은 강세장에선 돈이 ‘더 큰 판(대형 실적/수급)’으로 몰리면 뒤로 밀린 업종이 생깁니다.
즉, 오늘의 메시지는 “모두가 같이 뛰었다”가 아니라 **“큰 돈이 갈 곳으로 모였다”**에 가깝습니다.


3️⃣ 승자 / 패자 종목 리스트 (짧은 이유)

🏆 승자 — “오늘의 주연은 ‘삼성전자’”

  • 삼성전자 +6.44% (178,600원)
    종가 신고가. 코스피 급등의 ‘키’ 역할.
  • SK스퀘어 +7.14% / SK하이닉스 +3.26% / LG에너지솔루션 +4.59%
  • 신한지주 +5.05% / KB금융 +2.43%
  • 기아 +2.78%
    → 외국인 매수가 대형주 라인업에 정확히 꽂힌 날.

(코스닥) “스토리 있는 종목만 강했다”

  • 원익IPS 상한가(+29.77%): 코스닥에서 가장 강한 엔딩
  • 에코프로비엠 +3.50% / 리노공업 +3.26% / 삼천당제약 +2.16% / 에코프로 +1.97% / 알테오젠 +1.30%
    → 코스닥은 “지수”가 아니라 종목 선택으로 움직인 하루.

💔 패자 — “5,500 랠리에도 ‘완주 못한’ 대형”

  • 현대차 소폭 약세(약보합)
    지수는 폭등했지만 모든 시총 상위가 다 같이 뛴 날은 아니었다는 증거.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KOSPI: 외국인 +3.0조, 기관 +1.36조 순매수 / 개인 -4.44조 순매도
    “개인이 차익을 내주고, 외국인·기관이 받아서 5,500 종가를 만들었다.”
  • KOSDAQ: 개인·기관 소폭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 코스닥은 지수보다 종목으로 움직인 하루.

✅ 오늘 흐름의 촉매(시장의 ‘명분’)

  • 간밤 미국 마이크론 급등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는 해석이 다수.
    (즉, 오늘은 “이야기”가 아니라 심리를 당긴 촉매 + 수급이 만든 결과)

5️⃣ 내일 포인트 (2/13 금)

① 5,500 “안착” vs “전일 급등 소화”

오늘이 ‘돌파’였다면 내일은 돌파가 ‘바닥’이 되는지 확인하는 날.

  • 5,500 위에서 버티면: “추세장” 쪽 확률↑
  • 5,500을 바로 내주면: “급등 소화(숨고르기)” 시나리오↑

② 미국 CPI(1월) 발표: 한국시간 2/13 밤 변수

CPI는 달러·금리·기술주 심리를 흔들 수 있는 이벤트라,
연휴 직전 포지션 조절 심리와 겹치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설 연휴 휴장(2/16~2/18) 앞두고 변동성 체크

국내는 멈추는데 해외는 움직입니다.
그래서 연휴 직전은 현금화/헤지 수요가 나오는 구간이기도 해요.


🔎 오늘 섹터/테마 후보 & 대형주 중심 축

  • 반도체/전기전자(지수 엔진):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금융/보험(쌍끌이 동행): KB금융 · 신한지주 + 보험 업종 강세
  • 코스닥: ‘정책/제도’ 이슈 + 선별 매매
    (상장폐지 제도 개편 발표 이슈 언급 → 종목별 반응 확대 가능)

✅ 오늘 한 줄 정리

“5,400→5,500 ‘연속 돌파’는 외국인·기관 4조+ 쌍끌이가 만든 결과였고, 시장은 ‘반도체 중심 실적장’으로 다시 시선을 고정했다.”


📌 2/12(목) 테마 순환 리포트 — “재료가 붙은 곳으로 돈이 모이고, 다음 날엔 더 ‘큰 판’으로 옮겨탄다”


오늘 결론

  • 오늘 장은 **반도체(대형주) + 증권(실적) + 금융(주주환원 기대)**가 메인 스테이지를 가져갔고,
    어제의 **로봇/원전(코스닥 주도)**은 일부만 “정책·수주 같은 추세 재료”로 잔존.
  • 돈의 이동은 “뉴스 → 거래대금 → 대형주 확산” 순서.
    **어제(로봇/원전) → 오늘(삼성·증권·금융)**으로 판이 커졌다.
  • 오늘은 지속형(정책/실적/산업사이클) 비중이 큰 날이라,
    “다음 테마로 갈아타도 다시 되돌아올 확률”이 높은 구조.

1) 오늘 실제로 재료가 붙어서 ‘테마로 묶여 돈이 돌기 쉬웠던’ 라인업

오늘의 포인트는 간단합니다.
코스피가 5,500을 돌파한 날엔, 단타 테마보다 **“대형주 실적·정책·산업 사이클”**로 돈이 몰립니다.


A. AI 반도체 / 메모리(대형주 엔진)

  • 대장 후보: 삼성전자
  • 준대장 후보: SK하이닉스
  • 왜 묶였나(재료): 미국발 반도체 훈풍 + HBM(차세대 메모리) 기대가 “가장 큰 돈”을 끌어들임
  • 돈이 도는 방식: 지수 상승 = 외국인 수급이 먼저 붙는 곳 → 결국 반도체가 엔진
  • 재료 판정:지속형(산업/투자 사이클)

B. 증권(실적/브로커리지) — ‘2조 클럽’이 촉발한 확산

  • 대장 후보: 한국금융지주
  • 촉발 재료: 업계 첫 ‘2조’급 실적 이슈(실적 기반 리레이팅 성격)
  • 돈이 도는 방식: 반도체가 전방 엔진이면, 증권은 거래대금/활황을 먹고 커지는 후방 엔진
  • 재료 판정:지속형(실적 기반 리레이팅)
    (단, 급등 후 눌림 변동성은 흔함)

C. 금융(은행/지주) — 방어가 아니라 ‘순환매의 안전지대’

  • 대장 후보: 신한지주
  • 왜 묶였나(재료): 2/10부터 배당/주주환원 기대가 이미 순환매를 만들었고, 강세장이 커지며 재유입
  • 돈이 도는 방식: 변동성 구간에 돈이 쉬는 곳(배당·현금흐름)인데, 지수 강세가 나오면 안정+상승으로 재선택
  • 재료 판정:중기 지속형(정책/주주환원 성격이면 더 길어짐)

D. 원전(정책/수출/설비) — 어제 주도였고 오늘은 ‘잔불+선별’

  • 대장 후보: 우리기술
  • 촉발 재료: 원전 확대 기대 + 프로젝트/설비 뉴스(유럽 원전 밸류체인 이슈 포함)
  • 돈이 도는 방식: 지수 장이 커질수록 “전부 같이”보다 재료 선명한 종목 중심으로만 남고 나머지는 빠르게 식는 경향
  • 재료 판정: ✅ 지속형(정책·수출) + ⚠️ 단기 과열 혼재
    → 한 줄 요약: “재료는 길 수 있는데, 종목은 선별로 바뀐다.”

E. 로봇/피지컬 AI — ‘단기 불기둥 → 다음 날은 검증 구간’

  • 대장 후보: LG전자(전일 주도)
  • 촉발 재료: 피지컬AI/로보틱스 스토리로 단기 폭발
  • 재료 판정: ⚠️ 초반은 하루짜리 성격 강함 → 후속(실적/계획) 나오면 지속형 승격
  • 체크포인트: 다음 뉴스가 **“구체적 숫자(수주/매출/가이던스)”**로 이어지는가

2) ‘테마 순환’ 핵심 라인업 — 오늘 기준 “판을 만든 5개 축”

(1) 반도체(대형) → (2) 증권(실적) → (3) 금융(주주환원) → (4) 원전(정책·수주) → (5) 로봇(피지컬AI)
이 5개가 오늘 시장의 “돈의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 오늘 대장의 공통점

  • 이슈가 크고(누구나 아는 뉴스)
  • 거래대금이 붙고
  • 지수에도 영향이 큼
    → 그래서 돈이 **“편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3) 1주일 돈의 흐름 로테이션 지도 (2/6 → 2/12)

  • 2/6(금) 공포/변동성 정점(사이드카) → “테마”보다 리스크 관리
  • 2/9(월) 되감기 랠리(기관/외국인 복귀) → 공포 완화
  • 2/10(화) 박스권 숨고르기 → 배당/방어로 순환
  • 2/11(수) 코스닥 테마 데이(로봇/원전 점화)
  • 2/12(목) 대형주가 결말(5,500 돌파) → “테마(코스닥) → 대형주(코스피)”로 판 확장

➡️ 독자용 한 줄:
“이번 주는 ‘한 종목 추세’가 아니라 ‘돈이 판을 키우는 방향’을 읽는 주.”


4) 촉발 뉴스(재료) + 지속형/하루짜리 판정

  1. 반도체(HBM/AI) 재료 → ✅ 지속형(산업 사이클)
  2. 증권(실적 ‘2조 클럽’) → ✅ 지속형(리레이팅) (급등 후 눌림은 가능)
  3. 금융(배당/주주환원/순환매) → ✅ 중기 지속형
  4. 원전(정책/수주/공급망) → ✅ 지속형 + ⚠️ 과열 혼재(종목 선별 강화)
  5. 로봇/피지컬AI(전일 급등) → ⚠️ 뉴스 소진형에서 시작 → 후속 숫자 나오면 지속형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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