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론
오늘은 “상승이 끝났다”가 아니라, **“급등 다음 날, 시장이 숨을 고른 날”**입니다.
- 장중엔 **5,583.74(사상 최고치)**까지 “신기록”을 찍었지만,
- 외국인 차익실현이 눌리면서 종가는 약보합(코스피 -0.28%).
- 대신 돈은 방향을 바꿔 **증권(+10.35%)**으로 몰렸고,
- 코스닥은 연휴·CPI 앞두고 성장주 쪽이 더 무겁게 눌렸습니다.
초보자용으로 오늘을 한 줄로 번역하면 이거예요.
“지수는 쉬었지만, 돈은 쉬지 않았다. 다만 ‘반도체 → 증권’으로 갈아탔다.”
1️⃣ 지수 요약
- KOSPI 5,507.01 (-0.28%)
시가도 5,500 위에서 출발 → 장중 5,583.74(사상 최고치) 터치 → 외국인 매도에 밀려 약보합 마감. - KOSDAQ 1,106.08 (-1.77%)
“연휴·이벤트(미 CPI) 앞두고 성장주가 더 무거운 날”로 정리되는 하락. - 원/달러 1,444.9원 (+4.7원, 15:30)
주식은 숨고르기인데, 환율은 반대로 살짝 긴장(원화 약세 방향).
2️⃣ 상승 섹터 TOP3 / 하락 섹터 TOP3 (코스피)
✅ 상승 TOP3 — “오늘의 돈은 ‘밸류업+실적+주주환원’으로”
- 증권 +10.35%
- 통신 +4.57%
- 오락·문화 +1.24%
❌ 하락 TOP3 — “지수는 버텼지만 속은 차가웠다”
- 유통 -2.93%
- 금속 -1.94%
- 화학 -1.75%
🧠 초보자 포인트
지수가 -0.28%로 “별일 아닌 것처럼” 보여도, 업종을 보면 체감이 달라요.
오늘은 돈이 ‘몇 군데(증권·통신)’에만 진하게 몰리고, 나머지는 꽤 눌린 날입니다. 이럴 때가 “표면은 잔잔한데 내부는 파도”인 장세예요.
3️⃣ 승자 / 패자 종목 리스트 (짧은 이유)
🏆 승자 — “증권주가 ‘거래대금의 얼굴’이 된 하루”
- SK증권 +29.95%(상한가): 증권주 랠리의 상징, 수급이 몰리며 불기둥
- 미래에셋증권 +15.36%: 실적 호조 기대/업황 모멘텀 재평가
- 한국금융지주 +4.46% / 키움증권 +3.76%: 업종 전반 확산 확인
- 삼성전자 +1.46%(18만1200원): 지수는 눌렸는데 삼성전자는 버팀(18만 유지)
💔 패자 — “외국인 매도가 닿은 곳부터 꺾였다”
- 삼성물산 -4.79% / LG에너지솔루션 -3.66% / 신한지주 -3.3%
→ 지수 체감 온도를 낮춘 대형주 약세 - (코스닥) 원익IPS -18.14% / 에코프로비엠 -5.27% / 에코프로 -3.28% / 알테오젠 -2.05%
→ 코스닥은 대장주 쪽 매물이 더 직접적으로 반영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KOSPI: 외국인 -9,789억 / 개인 +7,083억 / 기관 +824억
→ 한 줄로: “외국인이 판 걸 개인·기관이 받아냈지만, 기록(고점)을 지키기엔 역부족.” - KOSDAQ: 외국인 -2,566억, 기관 -3,392억 / 개인 +6,222억
→ 코스닥은 **양매도(외국인+기관)**가 더 뚜렷
※ 참고: 장중/장마감 집계 기준(또는 시장에서 인용되는 집계 표본)에 따라 수급 수치가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어요. 오늘은 “외국인 매도 ↔ 개인·기관이 받는 자리 바꾸기”라는 구조 자체가 핵심입니다.
5️⃣ 내일 포인트 (중요: 다음 거래일은 2/19(목))
① 연휴(휴장) 앞 ‘현금화’가 끝났는지
오늘 흔들림은 “추세 꺾임”이라기보다 포지션 조절 성격이 강했어요.
2/19에는 “현금화가 마무리된 자리”인지, “연휴 중 변수로 한 번 더 조절”인지가 갈립니다.
② 미국 1월 CPI(한국시간 2/13 밤) 결과
연휴 동안 글로벌 변수(물가/금리)를 한 번에 맞게 되는 구조입니다.
결과에 따라 2/19 시작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③ 증권주 랠리의 ‘연속성’
오늘처럼 상한가/급등이 나온 다음은 보통 갭 유지 vs 되돌림이 빨리 갈립니다.
- “강한 종목만 남기고 정리” 흐름이 나오기 쉬운 구간이라
- 2/19에는 거래대금 유지 + 주도주 교체(바통터치) 여부를 보는 게 핵심.
🔎 오늘 섹터/테마 후보 & 대형주 중심 축
- 증권(밸류업/주주환원/실적): SK증권 · 미래에셋증권 · 키움증권 · 한국금융지주
- 반도체(지수 방향키): 삼성전자는 버텼고, 하이닉스는 흔들림 → 다음 거래일도 체감의 핵
- 통신(방어 + 수급 피난처): 업종 강세 지속 여부 체크
✅ 오늘 한 줄 정리
“장중 최고치(5,583)를 찍고도 외국인 차익실현에 밀려 숨고르기—대신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증권’이었다.”
📌 2/13(금) 테마 순환 리포트 — “연휴 전 숨고르기, 돈은 ‘안전한 성장 스토리’로 피신했다”
0) 오늘 결론(회원용 3줄)
- 지수는 쉬었지만(코스피 -0.28%) 돈은 안 쉼: 외국인 매도 → 개인/기관이 받는 구조로 “자리 바꾸기”가 나왔다.
- 핵심 순환: ‘증권 → 통신(AI) → (삼성 중심) 반도체’로 갈아타기. 급등 다음 날, 시장이 “테마를 바꿔 끌고 가는 날”이었다.
- 재료 판정: ‘연휴 전 차익실현’은 하루짜리. 반면 **주주환원/밸류업·AI 투자·HBM(메모리 사이클)**은 지속형 씨앗이 남았다.
1) 오늘 시장 한 장면(스토리)
어제(2/12)는 “5,500 첫 돌파”로 축배가 터졌죠.
그런데 오늘(2/13)은 축배보다 현금이 먼저였습니다.
- 코스피는 장중 5,583을 찍고도 약보합 마감.
- 코스닥은 더 무거운 낙폭(-1.77%).
- 환율은 **1,444.9원(+4.7)**으로 “경계심”이 살짝 올라왔고요.
그리고 수급의 장면이 이렇게 요약됩니다.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기관이 받는다.
다만 “받아도 지수는 쉬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날이었다.
(수급 수치는 집계 기준에 따라 표기가 엇갈릴 수 있지만, 시장이 보여준 “자리 바꾸기” 구조는 동일합니다.)
2) 오늘 “재료가 붙어서” 테마로 묶여 돈이 돌기 쉬웠던 라인업
오늘은 특히 “테마”를 볼 때 기준이 하나예요.
급등 다음 날엔, ‘설명 가능한 이유(실적/주주환원/거래대금/AI 투자)’가 있는 곳만 산다.
A. 증권 — 오늘의 1등 순환(가장 뜨거운 통로)
- 촉발 뉴스(재료): 5,500 시대 = 거래대금/브로커리지 기대 + 밸류업/주주환원 기대가 증권에 동시에 붙음
- 왜 묶였나(초보자 설명):
지수가 고점권에 올라서면 “주식 거래가 늘 가능성”이 커지고, 그 수혜가 증권으로 번역됩니다.
오늘은 그 번역이 **업종 +10.35%**로 찍힌 날. - 대장/준대장 후보: SK증권(상징), 미래에셋증권(강한 탄력), 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확산 확인)
- 지속성 판정: ✅ 지속형(파동형, 1~3주 이상 가능)
단, 급등 다음 날은 “선별”이 강해집니다(강한 놈만 남기고 정리).
B. 통신(+AI 투자 스토리) — “방어 위에 AI 프리미엄을 얹은 돈”
- 촉발 뉴스(재료): 통신 업종 강세(+4.57%) + AI 투자/가치 재평가 스토리가 얹힘
- 왜 묶였나:
연휴·CPI 같은 이벤트 앞두면 시장은 **‘흔들려도 덜 흔들리는 곳’**을 찾고,
거기에 “AI 스토리”가 붙으면 방어 업종이 공격적으로도 움직입니다. - 대장/준대장 후보: SK텔레콤(대장), KT/LG유플러스(동반 여부 확인용)
- 지속성 판정: ✅ 중기 지속형(업데이트 붙을수록)
C. 반도체(삼성 중심) — “엔진은 꺼지진 않았고, 오늘은 숨을 골랐다”
- 촉발 뉴스(재료): HBM/메모리 사이클 기대(지속형 재료)
- 오늘 장면: 지수는 쉬었지만 삼성전자는 +1.46%로 버팀(18만 유지)
- 대장/준대장 후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지속성 판정: ✅ 지속형(산업 사이클)
D. 코스닥(대장주 부담) — “연휴·CPI 앞두고 성장주가 먼저 무거워졌다”
- 촉발 재료: 이벤트 앞 포지션 조절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 장면: 원익IPS 급락(-18.14)처럼, 전일 강했던 종목이 바로 ‘되돌림’ 맞는 전형 패턴
- 지속성 판정: ⚠️ 단기 리스크(수급이 멈추기 전까진 반등도 짧게 끝날 수 있음)
3) ‘테마 순환’ 핵심 라인업(대장/준대장 후보)
- 증권: SK증권 · 미래에셋증권 · 키움증권 · 한국금융지주
- 통신(+AI): SK텔레콤 · KT · LG유플러스
- 반도체(지수 방향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코스닥(경계 라인): 원익IPS · 에코프로비엠 · 에코프로 · 알테오젠 (대장주 매물 압력 체크)
4) 1주일 돈의 흐름 로테이션 지도(2/9 → 2/13)
이번 주는 “추세로 쭉”이 아니라, 돈이 빠르게 옮겨 다닌 주였습니다.
- 2/9(월) 공포 진정 → 되감기 랠리(리스크온 복귀)
- 2/10(화) 대형주 숨고르기 → 배당/업종 순환
- 2/11(수) 로봇·원전·금융 등 “재료 붙은 테마”가 전면
- 2/12(목) 판 확장: 외국인·기관 쌍끌이로 5,500 첫 종가
- 2/13(금) 연휴 전 숨고르기: 기록은 새로 찍었지만, 엔딩은 현금화 → 대신 증권이 주인공
➡️ 독자용 한 줄:
“이번 주는 ‘한 종목 추세’가 아니라, ‘돈이 어디로 갈아탔는지’를 읽는 주였다.”
5) 촉발 뉴스(재료) + 지속형/하루짜리 판정표
- 연휴 전 차익실현/포지션 조절: ⚠️ 하루짜리(이벤트성)
- 증권(밸류업/주주환원/거래대금): ✅ 지속형(파동 반복)
- 통신(+AI 투자 스토리): ✅ 중기 지속형(업데이트형)
- 반도체(HBM/메모리 사이클): ✅ 지속형(산업/실적)
- 코스닥 대장주 매물: ⚠️ 단기 리스크(수급 진정 전까진 변동성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