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론
오늘 장은 “강했다”로 끝내면 반만 본 겁니다.
**지수는 6,300을 뚫었는데, 체감은 오히려 ‘쏠림 장’**이었어요.
- 엔비디아 호실적이 불을 붙였고
- 그 불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격했고
- 거기서 생긴 추진력이 **장비/소부장(한미반도체)**까지 번졌습니다.
그런데도 하락 종목이 600개가 넘었다는 코멘트가 나왔죠.
즉 오늘은 **“다 같이 올라서 행복한 장”이 아니라, “AI 수혜로 쏠려서 지수가 치솟은 장”**입니다.
초보자 버전으로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지수는 레벨업, 종목은 ‘AI 쏠림’—이게 오늘의 정답.”
1) 오늘 시장 스토리 (독자들이 ‘흐름’으로 읽게 만드는 버전)
오늘은 딱 3막입니다.
1막: 엔비디아가 문을 열다
간밤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의 의심을 한 방에 눌렀습니다.
AI 수요가 꺾일까 걱정하던 불안이 “아직 아니다” 쪽으로 기울었고, 한국장은 그 기대를 아침부터 가격에 바로 박았습니다.
2막: 반도체가 지수를 ‘들어 올리다’
삼성전자 +7.13%, SK하이닉스 +7.96%.
이 조합이면 시장은 거의 자동으로 이렇게 흘러요.
- 지수 체온이 올라가고
- 돈이 가장 빠른 길(대형 반도체)로 붙고
- “확산”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한미반도체(+28.44%) 같은 ‘밸류체인’이 폭발합니다.
3막: 그런데 화면은 ‘쏠림’이었다
지수는 불기둥인데, 체감은 “다 같이”가 아니었습니다.
하락 종목이 많았고, 방어·내수·일부 금융은 소외됐죠.
오늘 장을 한 장면으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지수는 폭등, 종목은 선별—AI로 쏠린 날.”
1️⃣ 지수 요약
✅ KOSPI 6,307.27 (+3.67%)
- 시가 6,121.03 출발 → 장중 6,313.27 → 종가 6,307.27
- 장중·종가 역대 최고 동시 경신
- 하루에 6,100 → 6,200 → 6,300 계단을 전부 밟음
✅ KOSDAQ 1,188.15 (+1.97%)
- 장중 1,190.85까지 상승
- 2000년 8월 이후 최고권(약 25년 6개월 만)
✅ 원/달러 1,425.8원 (-3.6원)
- 장중 1,419.4원까지 내려갔다가 1,425원대 마감
- 약 한 달 만 최저권 → 리스크온에 산소 공급
✅ 오늘의 한 장면
- 지수 폭등 vs 종목 쏠림
- 코스피 하락 종목 600개 이상 언급
→ “전 종목 축제”가 아니라 **“AI 수혜로 지수만 레벨업”**한 날
2️⃣ 상승 섹터 TOP3 / 하락 섹터 TOP3
📈 상승 TOP3 (지수를 끌어올린 축)
- 전기·전자 +6.63% (반도체 대형 + 장비까지 동반 점화)
- 제조 +4.90%
- 기계·장비 +4.56%
➡️ 한 줄 해석:
반도체가 엔진, 장비/제조가 추진력이 된 구조. “AI 한 바구니”가 시장을 끌고 간 날.
📉 하락 TOP3 (돈이 ‘쉬어간’ 축)
- 음식료·담배 -3.59%
- 종이·목재 -2.91%
- 비금속 -2.32%
- (보험/증권 등 금융은 상법 이슈 이후 숨고르기 분위기 코멘트)
➡️ 초보자 버전:
“공격(성장) 장세가 강할수록 방어/내수는 상대적으로 밀릴 수 있다.”
오늘은 그 현상이 ‘지수 폭등’만큼이나 선명했습니다.
3️⃣ 승자 / 패자 종목 리스트
🏆 승자 (KOSPI) — “오늘 시장의 얼굴: 반도체 + 현대차그룹”
- 삼성전자 +7.13% (21만8,000원): 신고가 경신, ‘반도체 엔진’의 정점
- SK하이닉스 +7.96% (109만9,000원): ‘110만닉스’ 턱밑
- 한미반도체 +28.44%: 장비/소부장으로 불이 번진 상징
- 현대모비스 +12%대 / 현대차 +6.47% / 기아 +5.05%
→ AI 수혜가 로봇·전장·차량으로 확산될 거란 기대가 반영
✅ 오늘의 핵심 포인트(초보자용)
대형 반도체가 폭발하면 시장은 “AI=반도체”에서 끝나지 않고,
**AI → 전장/로봇(모비스·현대차·기아) → 장비/소부장(한미반도체)**처럼 연쇄 반응을 만들기 쉽습니다.
💔 패자 (KOSPI) — “지수는 불기둥인데, 금융/방어는 소외”
- KB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셀트리온 등 일부 대형이 1%대 약세
→ 오늘이 “다 올라가는 장”이 아니라는 체감 포인트
🏆 승자 (KOSDAQ) — “바이오·로봇·장비가 한 번에 점프”
- 삼천당제약 상한가
- 레인보우로보틱스 +11.68%
- 코오롱티슈진 +10.53%
- 원익IPS +10.19%, 리노공업 +9.88%
- 에코프로 +5.14%
➡️ 코스닥은 “지수도 올랐지만, 종목도 확실히 올랐다”는 날.
다만 코스피보다 선별의 강도가 더 세게 나타난 날이기도 합니다.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KOSPI 수급
- 외국인 -2조 1,076억 순매도
- 기관 +1조 2,427억, 개인 +6,611억 순매수
➡️ 결론:
외국인이 던진 2조 물량을 기관+개인이 받아내며 6,300을 찍은 날.
추가 코멘트(기사 톤 반영)
- 기관 매수 중 금융투자(증권사) 비중이 컸다는 언급
- 개인은 ETF 수요가 컸을 가능성 코멘트
✅ KOSDAQ 수급(흐름 코멘트)
- 지수·종목 강세가 뚜렷했지만
- 외국인 자금은 **코스피(반도체)**와 **코스닥(로봇·2차전지·바이오)**로 선택적으로 들어오는 흐름이 강했음
-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에코프로·레인보우·알테오젠 등 언급
5️⃣ 내일 포인트 (2/27 금)
① 6,300 ‘안착’ vs ‘윗꼬리’
오늘은 속도가 너무 빨랐습니다.
내일은 한 가지로 정리돼요.
6,300 위에서 눌려도 다시 받는가?
이게 확인되면 6,300은 “저항”에서 “지지”로 성격이 바뀝니다.
② 외국인 2조 순매도, 내일도 이어지면 ‘쏠림 심화’
오늘처럼 외국인이 계속 던지면,
지수는 강해도 종목 체감 난이도는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형 AI만 강하고, 나머지는 쉬거나 빠지는 패턴)
③ 반도체 ‘호재 소화’ 구간
오늘은 엔비디아 호실적이 트리거였고, 내일은 보통 이렇게 변합니다.
- 추격매수보다
- 눌림에서 거래대금 유지가 더 중요
즉, 내일은 “더 오르나”보다 “안 밀리나”가 핵심일 수 있어요.
✅ 오늘 섹터/테마 후보 & 대형주 중심 축 (내일도 이어볼 라인)
- 반도체/HBM 메인: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차 파생: 한미반도체)
- 전장/모빌리티 확산: 현대모비스 · 현대차 · 기아
- 코스닥 3축: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 바이오(삼천당제약/코오롱티슈진) · 반도체 장비(원익IPS/리노공업)
- 주의 라인: 방어·금융/일부 내수(소외/차익실현 반복 가능)
✅ 오늘 한 줄 정리
“엔비디아 실적이 불을 붙였고, 외국인 2조 매도도 못 막을 만큼 반도체가 강했다—지수는 6,300 시대, 종목은 ‘AI 쏠림’ 시대.”
📌 2026-02-26(목) 테마 순환 리포트
“엔비디아 호실적이 불을 붙였고, 돈은 반도체 → 증권 → 스테이블코인/핀테크 → STO로 ‘묶음 순환’했다”
1) 오늘 “실제로 재료가 붙어서” 테마로 묶여 돈이 돌기 쉬웠던 라인업
(대장/준대장 후보 + 촉발 뉴스 + 지속형/하루짜리 판정)
A) AI 반도체 / HBM / 반도체 장비 — 오늘의 메인 대장 테마
촉발 뉴스(재료)
- 엔비디아 호실적 + 강한 가이던스
- SK하이닉스 21.60조원 신규 시설 투자 공시(용인 클러스터 Fab)
대장/준대장 후보(오늘 시장이 찍은 라인업)
- 대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준대장(밸류체인): 한미반도체(+28%대), (장비/후공정·AI 인프라 연동)
재료 수명 판정: ✅ 지속형(중기)
실적 + 투자 + 업황(사이클) 조합은 하루로 끝나기 어렵습니다.
다만 급등 다음 날엔 **대장 숨고르기(눌림)**도 흔합니다.
B) 증권 — “거래대금이 커지면 가장 먼저 불붙는 레버리지 섹터”
촉발 뉴스(재료)
- 지수 급등 → 거래대금/활황 기대
- SK증권·상상인증권 상한가 등 강세
- 투자자예탁금 108조원 수준 언급으로 “대기자금” 내러티브 강화
대장/준대장 후보
- 대장: SK증권, 상상인증권
- 준대장: 유화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동반 순환
재료 수명 판정: ↔️ 중기형(시장 온도 의존)
지수/거래대금이 유지되면 연장, 지수가 식으면 가장 먼저 속도가 꺾이기도 합니다.
C)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연동 + 핀테크(결제) — “해외 한 방이 국내 바스켓을 묶었다”
촉발 뉴스(재료)
- 미국 시장에서 서클(Circle) 급등(실적 서프라이즈) 이슈가 국내 테마로 전이
대장/준대장 후보
- 대장 후보: 헥토파이낸셜, 쿠콘
- 준대장 후보: 카카오페이, NHN KCP, 다날, NAVER 등 결제·플랫폼 연계
재료 수명 판정: ⚠️ 단기~혼합형(헤드라인 추적형)
연속 뉴스가 붙으면 2~3일 파동, 끊기면 “재료 소진”도 잦습니다.
D) STO(토큰증권) — “증권 강세 속 2차 테마로 붙은 순환”
촉발 뉴스(재료)
- STO 테마 반등(+3%대) + 관련주 동반 강세
대장/준대장 후보
- 대장: SK증권
- 준대장: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재료 수명 판정: ↔️ 혼합형(후속 제도 뉴스 필요)
증권 강세라는 바탕이 깔리면 재점화가 쉬우나, 후속 일정이 없으면 소강도 빠를 수 있습니다.
E) 환율(원화 강세) — “상승장의 산소”
환율이 1,425원대로 내려오면 시장은 체감상 ‘숨 쉬기’가 쉬워집니다.
오늘 같은 급등장에서 수급이 더 편해지는 환경을 만들어줬습니다.
2) 1주일 돈의 흐름 로테이션 지도 (최근 5거래일: 2/20 → 2/26)
이번 주는 숫자가 ‘레벨업’으로 이어졌습니다.
5,800 → 5,900 → 5,969 → 6,083 → 6,307
- 2/20(금): 5,808.53 — 6,000 문턱을 세움
- 2/23(월): 5,900 터치 후 전강후약 — 지수는 강, 종목은 선별
- 2/24(화): 5,969.64 — 20만전자·100만닉스 기대 강화
- 2/25(수): 6,083.86 — 사상 첫 종가 6,000 돌파
- 2/26(목): 엔비디아 호실적 + 반도체 투톱 급등 + 증권/스테이블/STO 확산 → 6,307.27
➡️ 흐름 요약
정책/레버리지 → 대형 반도체 → 밸류체인 확산 → 헤드라인 테마 바스켓
이 순서로 “돈의 길”이 생겼습니다.
3) 오늘 테마 순환을 만든 “촉발 뉴스(재료)” & 수명 판정
- 엔비디아 호실적/가이던스 → AI 반도체 점화: ✅ 지속형
- SK하이닉스 21.60조 투자 공시 → 국내 모멘텀 강화: ✅ 지속형
- 거래대금 증가 → 증권 급등: ↔️ 중기형(온도 의존)
- 서클 급등 → 스테이블/핀테크 바스켓: ⚠️ 단기~혼합형
- STO 반등 → 증권 강세의 2차 확산: ↔️ 혼합형(후속 뉴스 필요)
4) 내일(2/27 금) 체크포인트 3개 (회원용)
- 반도체 대장(삼성/하이닉스) 종가 유지
- 여기 꺾이면 후발(증권/스테이블/STO)은 변동성이 먼저 커집니다.
- 증권주: 상한가 대장 → 2등주 바통 터치
- 대장 꺾이고 2등주로 갈아타면 “순환 연장”, 같이 무너지면 “하루짜리” 가능성↑
- 스테이블/핀테크: 해외 후속 헤드라인
- 미국발 뉴스가 이어지면 2~3일 파동, 끊기면 빠르게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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