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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 장 한 줄로 먼저 정리하면…
- 코스피: 4,100.05 (+1.78%) 강한 양봉
- 장 초반엔 4,000선 초반까지 밀렸다가
-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장중 내내 우상향
- 종가가 고점 근처 마감 + 16거래일 만에 4,100선 회복
- 오늘 캔들 의미: “4,000 방어 + 4,100 돌파”를 동시에 확인한 날
- 코스닥: 924.74 (-0.55%) 이틀 연속 하락
- 대형 2차전지 일부는 버텼지만
- 제약·바이오·로봇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약세
- 환율·대외:
- 원/달러 1,468.8원(-4.7원) → 원화 강세
- 미국은 엇갈린 고용지표 속에서
- 다우 약보합
- 나스닥 소폭 상승
- 다음 주 FOMC(12/9~10) 금리 인하 기대 확률 약 80%대로 여전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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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수 요약 – “4,000 방어 + 4,100 돌파, 코스닥은 바이오·로봇 부담”
▪ 코스피: 4,100.05(+1.78%) – 강한 양봉, 16거래일 만의 4,100 회복
- 장 초반엔 4,000선 초반까지 밀렸다가 시작
- 이후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면서
→ 장중 내내 우상향
→ 종가는 고점 근처에서 마감
포인트
- 16거래일만에 4,100선 재탈환
- 차트 상으로는
→ 4,000선이 지지선으로 확인되면서
→ 위로 레벨업(4,100 박스) 구간으로 올라가는 모양새
▪ 코스닥: 924.74(-0.55%) – 이틀 연속 하락, 성장주 중심 피로감
- 이틀 연속 하락
- 대형 2차전지 일부는 버텼지만,
→ 제약·바이오/로봇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오면서
→ 지수는 –0.5%대 약세 유지
“코스피는 대형주 주도 랠리,
코스닥은 바이오·로봇 부담에 눌리는 그림”이 더 선명해진 하루.
▪ 환율·대외 변수
- 원/달러: 1,468.8원 (–4.7원, 원화 강세)
- 대외 환경:
- 미국 고용지표가 엇갈린 결과
- 다우는 약보합, 나스닥은 소폭 상승 등 혼조
- 다음 주 **FOMC(12/9~10)**에서
→ 금리 인하 기대 확률 80%대로 여전히 높은 상태
→ 정리하면,
- 원화 강세 + 금리 인하 기대가
→ 코스피 대형주(특히 반도체·자동차·건설)에 우호적인 조합 - 다만 코스닥 성장주 쪽은
→ 개별 악재(알테오젠) + 고평가 피로가 겹치며 따로 조정

2️⃣ 섹터 온도 – “건설·자동차·전기·전자 급반등 vs 제약·엔터·섬유 조정”
🔼 상승 섹터 TOP 3 (코스피 기준)
1) 건설 (+6%대)
- 4,000선 재돌파 + 연말 랠리 기대에
→ SOC, 재건·리모델링 스토리가 다시 부각 - 그동안 낙폭이 컸던 만큼,
→ 단기 낙폭 과대 + 밸류 매력 구간에서 수급이 강하게 유입
2) 운송장비·부품 (+4%대)
- 자동차·부품 전방 수요 기대
- 북미 하이브리드·SUV 판매 모멘텀 부각
- 현대차 급등이
→ 지수와 섹터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
오늘 코스피는 사실상
“자동차 + 건설 + 반도체” 3톱이 지수 레벨을 한 단계 올린 날.
3) 전기·전자 (+2%대)
-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 집중
- AI/데이터센터 투자 +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 다시 반도체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역할
🔻 하락 섹터 TOP 3 (코스피 기준)
1) 제약 (–1%대)
- 코스닥 바이오 악재 알테오젠 급락 여파로
→ 전체 제약·바이오 심리가 위축 - KOSPI 바이오 대형주도 함께 약세
→ 섹터 전반에 **“디스카운트 프리미엄”**가 붙은 상태
2) 오락·문화 (–1%대)
- 경기 민감 소비·엔터 관련주에서
→ 차익 실현 우위 - 코스피 지수가 강하게 튈 때
→ 엔터/콘텐츠는 상대 매력이 떨어지는 구간으로 해석 가능
3) 섬유·의류 (–1%대)
- 소비 경기 둔화 우려 + 연말 재고 부담 이슈
- 밸류와 모멘텀 모두 애매한 자리라
→ 수급이 계속 빠져나가는 구간

3️⃣ 상승·하락 종목 리스트 – “누가 돈을 끌어왔고, 누가 털렸나”
🔼 주요 상승 종목
1) 삼성전자: +3%대
- 오늘 외국인 대형주 매수의 중심
- AI·서버·HBM 기대 + 연준 금리 인하 베팅이 겹치면서
→ 다시 **“코리아 대표 반도체”**에 자금 집중
2) 현대차: +11%대 급등
- 관세·규제 관련 불확실성 완화
- 북미 하이브리드·전동화 수요 기대가
→ 한 번에 반영 - 단기 쇼트커버 + 추세 매수가 겹친 전형적인 급등 캔들
3) 기아: +2%대
- 현대차 급등 효과로
→ 자동차 섹터 동반 리레이팅 - 밸류 부담은 있지만,
→ 섹터 모멘텀에 수급이 동행하는 모습
4) LG에너지솔루션: +3%대
- 2차전지 프리미엄 종목으로
→ 다시 방어·수급 집중 -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가
→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지지해주는 역할
🔻 주요 하락 종목
1) 알테오젠: –12%대 급락
- 키트루다SC 독일 판매 금지 가처분 소식 직격탄
- 기술이전/로열티 기대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면서
→ 패닉성 매도 - 코스닥 바이오 전반 심리도 함께 얼어붙는 계기
2) 삼성바이오로직스: –2%대
- 바이오 섹터 전반 조정 속에서
→ 그나마 방어는 했지만 상단이 막힌 흐름 - 고밸류 + 섹터 분위기 악화가 동시에 반영
3) 레인보우로보틱스: –7%대
- 그동안 로봇 테마 과열에 따른 고점 부담
- 차익실현 매물이 한 번에 나오며
→ 변동성 확대 - 수급이 바이오·로봇 등 고평가 성장주에서 빠지는 전형적인 모습
4) ABL바이오·리가켐바이오: –5% 안팎
- 알테오젠 악재 여파로
→ 항체·ADC 등 첨단 바이오 전반에 리스크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동반 매도 - 코스닥 지수에도 부담 요인

4️⃣ 외국인·기관 수급 – “코스피는 2조 쌍끌이, 코스닥은 개인만 받는 구조”
▪ 코스피
- 외국인: 약 1조원 순매수
- 기관: 약 1조1천억 원 순매수
- 개인: –2조원대 순매도
→ 전형적인
“대형주·인덱스 매수 + 개인 매도” 수급 패턴
- 외국인은 현물뿐 아니라
→ 코스피200 선물도 8천억 원대 매수 우위 - 기관도 동행하면서
→ 4,000선 아래에 있던 매물 소화를 끝내고,
지수 레벨을 한 단계 위(4,100 박스)로 끌어올린 모습
▪ 코스닥
- 개인: +3천억 순매수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 2차전지 일부와 낙폭 과대 성장주에
→ 개인 자금이 유입되는 반면,
→ 기관·외국인은 바이오·로봇 등 고밸류 구간에서
차익 + 리스크 관리에 집중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2조 이상 밀어 올린 대형주 랠리,
코스닥은 개인만 받는 변동성 성장주 장세.”
▪ 해석 포인트
- 지수:
- 외국인·기관 합쳐 2조원 이상을 밀어 올린
→ 대형주 주도 랠리
- 외국인·기관 합쳐 2조원 이상을 밀어 올린
- 개인:
- 코스피에선 크게 던지고(특히 삼성전자·자동차),
- 코스닥 성장주(2차전지·바이오·로봇)로 이동하는 위험 선호
- 다만 지수 구조상 종목 편중 수급이라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선물 포함 외국인 포지션:
- 코스피200 선물까지 포함하면
→ 최소 FOMC 전까지 코스피 상단 재시도 의지가 강한 구간으로 해석 가능
- 코스피200 선물까지 포함하면
5️⃣ 내일(다음 주 월요일) 체크 포인트 – “4,100 안착이냐, 숨 고르기냐”
1. 4,100선 안착 여부
- 오늘은 **“저가(4,000 초반) 매집 → 종가 고점 마감”**이라
→ 일단 모양은 좋음 - 월요일에 4,050~4,100 구간에서 눌림이 나오더라도
→ 그 자리에서 외국인·기관 매수가 다시 들어오는지가 핵심
이 구간이 지지로 굳어지면
4,200 재시도 그림까지 열려 있음.
2. 외국인·기관 쌍끌이 유지 vs 일회성 쇼트커버
- 선물·현물 모두 외국인 매수가 강했다고 해서
→ 항상 며칠씩 이어지는 건 아님 - 월요일 체크 포인트:
- 코스피200 선물, 삼성전자, 자동차/반도체에
→ 매수 연장이 나오는지
→ 그러면 “추세 전환” 쪽에 무게 - 바로 매도 전환되면
→ 오늘은 이벤트 전 포지셔닝 정리성 쇼트커버일 가능성
- 코스피200 선물, 삼성전자, 자동차/반도체에
3. 바이오·로봇 등 성장주 조정의 깊이
- 알테오젠 악재가
→ 개별 이벤트로 끝날지,
→ 아니면 코스닥 바이오 전반 디스카운트로 이어질지 중요 - 로봇·AI 등 고평가 성장주는 이미 조정 시작
→ 월요일 장 초반에도 변동성 크고 흔들릴 가능성
체크 포인트
- 직전 고점 대비 낙폭(–20% 이상인지)
- 수급:
- 기관 매도 축소 + 외국인 소폭 유입이 보이는지
→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나와야 안정적 분할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음
- 기관 매도 축소 + 외국인 소폭 유입이 보이는지
4. 대외 변수 – 오늘 밤 NFP, 다음 주 FOMC
- 오늘 밤 미국 11월 비농업고용(NFP) 발표
- 숫자가 예상보다 강하면
→ 금리 인하 기대 일부 후퇴
→ 달러 강세·원화 약세 재차 등장 가능 - 반대로 둔화 쪽이면
→ FOMC 금리 인하 기대를 더 키우며
→ 아시아/한국 증시에 우호적 시나리오
- 숫자가 예상보다 강하면
- 다음 주 12/9~10 FOMC
- 실제 인하가 나올 경우
→ 단기적으로는 주식·원화에 우호적 - 다만 **“추가 인하 속도/가이던스”**에 따라
→ 변동성 크게 확대될 수 있음
- 실제 인하가 나올 경우
5. 섹터 로테이션 – 자동차·반도체 vs 뒤처진 가치 섹터
- 자동차·반도체가
→ 계속 지수를 이끄는지,
→ 아니면 오늘이 과열 캔들에 가까웠는지
→ 월요일 캔들로 확인 필요 - 만약
- 건설, 은행, 일부 가치주(배당·리츠 등)로 회전이 이어지면
→ 대형 가치·시클리컬 장세가 더 강화되는 구조 - 반대로 다시 2차전지·성장주 쪽으로 돈이 돌아오면
→ 단기 테마 장세 재점화 가능성
- 건설, 은행, 일부 가치주(배당·리츠 등)로 회전이 이어지면
🧩 오늘 장 전체 한 줄 정리
“외국인·기관이 2조를 실어 코스피를 4,100까지 끌어올렸고,
그 대가로 코스닥 바이오·로봇 같은 고평가 성장주는 털린 날.”
월요일엔 4,100선 지지력, 외국인·기관 쌍끌이 유지 여부,
그리고 알테오젠발 바이오 조정이 어디서 멈추는지만 봐도
다음 주 그림이 상당 부분 그려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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