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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반도체 조정 vs 자동차·KOSDAQ 성장주 강세, 로테이션이 뚜렷해진 날

수급해커 2025. 12. 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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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 장 한 줄로 먼저 정리하면…

  • KOSPI: 4,028.5pt 마감 (-0.19%)
    → 어제 “4년 내 최고 성장률” 3분기 GDP 서프라이즈 이후 4,000pt 위로 랠리한 바로 다음 날
    반도체·AI 중심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장중 3,980선까지 밀렸다가
    자동차 강세가 방어해 –0.2% 수준의 얕은 조정에 그친 하루
  • KOSDAQ: 약 929.8pt 마감 (-0.23%)
    → 오전엔 KOSDAQ 활성화 정책 기대 + 시총 500조 재돌파까지 갔지만
    → 오후 들어 단기 과열 부담 + 차익실현이 나오며
    → **“윗꼬리 달고 살짝 음전”**한 모습
  • 수급/매크로:
    → 코스피에서 외국인 6,963억 순매도(반도체 중심), 개인이 5,630억 매수로 방어
    원/달러 1,473.5원(원화 약세), 3년 국채금리 소폭 하락
    → 미국은 S&P500·다우·나스닥이 역사적 고점 근처 재상승,
    다만 MS·엔비디아·마이크론 등 AI 대표주 일부 조정 → 오늘 아시아 반도체 심리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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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수 요약 – “4,000선은 지켰다, 주도주는 살짝 바뀌었다”

▪ KOSPI: 4,028.5pt 마감 (-0.19%)

  • 어제 BOK가 발표한 3분기 GDP 깜짝 서프라이즈(최근 4년 최고 성장률) 이후
    → 코스피는 4,000pt를 상회하는 랠리를 한 번 보여줬고
  • 오늘은 그 다음 날답게 반도체·AI 중심의 차익실현이 등장

장중 흐름

  • 오전: 미국 증시 강세(특히 지수) 덕에 4,000선 위 공방
  • 중후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도주의 매도가 강해지며
    → 지수는 한때 3,980선까지 밀렸다가
    → 자동차·운송장비 강세에 힘입어 –0.2% 수준에서 방어 마감

▪ KOSDAQ: 929.8pt 마감 (-0.23%)

  • 아침엔 정부 KOSDAQ 활성화 정책 기대 + Santa Rally 기대감이 겹치며
    → 930pt를 위로 열고
    시가총액 500조원 장중 재돌파라는 이벤트까지 발생
  • 하지만 오후 들어
    • 단기 과열 부담
    • 로봇·바이오·2차전지 소재 일부에서 차익실현
    이 나오면서
  • → 지수는 소폭 음전, 윗꼬리 달고 마감하는 그림

▪ 수급 & 환율·금리

  • KOSPI
    • 외국인: 6,963억 순매도 (반도체·AI 수혜주 비중 높았다는 코멘트)
    • 장 초반 기준:
      • 기관 –1,422억
      • 외국인 –4,179억
      • 개인 +5,630억
        → 전형적인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vs 개인 저가 매수” 구도
  • 환율·채권
    • 원/달러: 1,473.5원(+0.45%, 원화 약세)
    • 3년 국채금리: 소폭 하락(우하향)

→ 구조적으로 보면

  • 금리는 아래로, 주식은 섹터 로테이션으로 움직이는 구간
  • 오늘은 “주식 전체를 때린 조정”이 아니라,
    **“비싼 반도체·AI에서 자동차·운송·성장 섹터로 돈이 옮겨가는 하루”**에 가까움

▪ 글로벌 배경

  • S&P500 +0.3%, 다우 +0.9%, 나스닥 +0.2%
    → 미국 증시는 모두 역사적 고점 근처 재상승
  • 다만
    • MS
    • 엔비디아
    • 마이크론
    등 일부 AI 대표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 → 오늘 아시아 전반 반도체 투자 심리에는 브레이크가 걸린 모습
    → 다음 주 FOMC에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태 유지


2️⃣ 섹터 온도 – “AI에서 자동차·운수로, KOSDAQ 성장주는 선별 강세”

🔼 상승 섹터 TOP3

1) 자동차·운송장비

  •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 25% → 15% 인하를 공식화
  • 수출 모멘텀 + 마진 개선 기대가 재부각
    • 현대차 +6.38%
    • 기아 +1.43%
  • 운송장비 업종 지수 전체가 플러스,
    → 오늘은 거의 “AI → 자동차”로 주도 섹터가 옮겨가는 날에 가까움

2) 운수·물류(운수창고)

  • 운수·창고 업종 지수 +1.64%
  • 연말 물동량 + 글로벌 경기 바닥 기대가 겹치며
    → 일부 해운/항공·물류주로 수급 유입

“실물 지표가 바닥 찍고 돌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운송·물류 섹터에 먼저 반영되는 모습.


3) KOSDAQ 로봇·2차전지 소재·바이오

  • KOSDAQ에서
    • 레인보우로보틱스 +5.29%
    • 로보티즈 +13.11%
    • 레고켐바이오 +5.06%
    • 에코프로비엠 +1.47%
  • 정부 KOSDAQ 활성화 정책 + Santa Rally 기대가
    로봇/바이오/2차전지 소재 대형주 쪽으로 이어지는 모습

🔻 하락 섹터 TOP3

1) 반도체·전자(IT 하드웨어)

  • 전자 업종 지수 –1.79%
  • SK하이닉스 –1.81%반도체 전반이 밀리며 지수 발목
  • 전일 밤 미 증시에서
    → MS·엔비디아·마이크론 등 AI 대표주 조정
    → “AI 버블·밸류 부담” 이슈가
    국내 반도체에도 그대로 전이

2) 2차전지 대형주

  • LG에너지솔루션 –1.91%
  • 최근 랠리 이후 숨 고르기 구간
  •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
    국내 대형 배터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
    → 동시 작용한 조정

3) 엔터·의료정밀 등 성장주 일부

  • 의료정밀 업종 지수 –1.86%
  • 엔터·문화 업종도 –1%대 약세
  • HYBE, JYP, SM, YG 등
    → 코스피·코스닥 엔터 대형주가 0.2~0.8% 수준 하락

성장주 안에서도

“정책/수혜가 명확한 섹터(로봇·2차전지 소재·일부 바이오)”만 선택적으로 매수,
나머지는 차익실현
이 나오는 구도.


3️⃣ 상승·하락 종목 리스트 – “누가 얻어맞고, 누가 돈을 받았나”

🔼 상승 종목 (승자)

1) 현대차

  • 미국 관세 15% 인하 확정
  • 북미 판매 마진 개선 기대가 직접적인 촉매
  • 자동차 섹터 내 **“메인 트레이딩 종목”**으로 수급 집중

2) 기아

  • 현대차와 동일한 모멘텀(관세 인하 + SUV/LV 믹스 개선)
  • 상승 폭은 현대차보단 작았지만,
    두 종목이 쌍끌이로 운송장비 업종을 견인

3) 삼성바이오로직스

  • +1.5%대 상승
  • 반도체·2차전지·엔터가 흔들리는 구간에서
    → “성장 + 방어” 성격을 동시에 가진 대형 바이오로 자금 이동

지수 조정 속에서도

고점 근처에서 버티는 모습이 포인트.


4) 레인보우로보틱스 / 로보티즈 (KOSDAQ)

  • 레인보우로보틱스 +5.29%,
    로보티즈 +13.11%
  • 정책 기대 + 로봇 테마 강세가 이어지면서
    → KOSDAQ 성장주의 대표 **“모멘텀 트레이딩 종목”**으로 강한 변동성

오늘 KOSDAQ에서

“거래대금 + 체감 장세”를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라인.


🔻 하락 종목 (패자)

1) SK하이닉스

  • –1.81%
  • 외국인 매도 대부분이 반도체에 집중됐다는 코멘트처럼
    AI 서버용 메모리 대표주에 단기 밸류 부담이 반영된 조정

2) LG에너지솔루션

  • –1.91%
  • 최근 급등 이후 연속 차익실현 구간
  • 전기차 수요 둔화·글로벌 경쟁 심화 이슈가
    → 다시 “리레이팅보다는 밸류 부담” 쪽으로 해석되는 분위기

3) POSCO홀딩스

  • –0.65%
  • 철강·소재 전반이
    → “경기민감주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는 인식 아래
    → 지수 눌림 구간에서 동반 조정

4) HYBE 등 엔터 대형주

  • HYBE –0.8% 내외,
    JYP·SM·YG도 대부분 소폭 하락
  • KOSDAQ 성장주 일부(로봇·바이오·2차전지 소재)에
    → 단기 매수세가 몰리면서
    → 기존 인기 성장 섹터인 엔터에서는 자금 일부 이탈

“반도체·2차전지·엔터 쪽에서 돈이 빠져,
자동차·방어형 대형 바이오·KOSDAQ 로봇/바이오로 이동한 날.”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코스피는 외인 매도 vs 개인 방어, 코스닥은 오전만 기관+외인 매수”

▪ KOSPI

  • 종가 기준
    → 외국인 약 7천억 원 순매도
    → 코멘트상 “대부분 반도체 섹터에서 빠져나갔다”는 평가
  • 장 초반(10시 기준)
    • 기관: –1,422억
    • 외국인: –4,179억
    • 개인: +5,630억

개인이 지수 하단(3,990선)을 방어하는 구조

  • 최근 한 달 외국인 흐름
    • 9~10월: 강한 순매수
    • 11~12월: AI 버블 우려 + 미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 때문에
      다시 순매도 기조로 돌아선 상태

→ 오늘 매도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는 분위기.


▪ KOSDAQ

  • 오전 기준
    • 외국인: +483억
    • 기관: +761억
    • 개인: –465억

→ 성장·정책 수혜 기대 섹터(로봇, 2차전지 소재, 바이오)에
기관·외국인 매수 유입,
개인은 단기 차익실현 쪽에 서 있는 모습

  • 다만 종가는 –0.2%대 되돌림
    “정책 뉴스 → 초반 급등 → 오후 차익실현” 패턴 재현

“코스피는 외국인 반도체 매도 vs 개인 방어,
코스닥은 오전에 외인·기관이 성장 섹터를 샀지만,
결국 오후엔 차익실현으로 눌린 날.”

 


5️⃣ 내일(다음 거래일) 체크 포인트 – “반도체 조정이냐, 자동차·성장 섹터 연속이냐”

1. FOMC 전, 금리 인하 기대 vs AI 밸류 부담 균형

  • 시장은 여전히 다음 주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꽤 높은 확률로 반영 중
  • 동시에
    미국·한국 AI/반도체 대표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드러나는 상황

→ 내일도

  1. 반도체 조정이 이어지는지
  2. 자동차·방어주·실적 섹터로 로테이션이 계속되는지

이 두 가지가
지수 방향을 가를 가능성이 큼.


2. 외국인 반도체 매도 지속 여부

  • 오늘 외국인 6,963억 순매도
    상당 부분이 반도체에 집중

내일 관전 포인트:

  1. 만약 SK하이닉스·장비주·HBM/AI 공급망 종목들에서
    외국인 매도가 또 강하게 이어진다면
    → 단기적으로는 “상승 → 조정” 추세 전환 신호로 인식될 수 있음
  2. 반대로
    내일 반도체에서 순매도 규모가 급감하거나,
    일부 종목에서 장중 V자 반등이 나온다면
    “기관·개인 저점 매수 유입” 신호로 해석 가능

3. KOSDAQ 정책 모멘텀의 ‘실체’ 확인

  • 오늘 장중 KOSDAQ 시총 500조 돌파는
    → **“정책 기대 + Santa Rally 기대”**가 한 번에 반영된 이벤트

문제는,

  • 이게 뉴스 피크아웃이냐
  • 아니면 실제 자금 유입의 초입이냐

내일 체크 포인트:

  1. 로봇/2차전지 소재/바이오 대형주의 거래대금 유지 여부
  2. 외국인·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는지

→ 이 두 가지가 확인되면
단기 KOSDAQ 트레이딩은 “눌림 매수 스탠스” 유지 가능.
반대로 거래대금이 식고, 수급이 꺾이면
**“이벤트 피크아웃 후 노이즈 장”**으로 보는 게 안전.


4. 이벤트 – KOSPI200 리밸런싱 & KOSDAQ IPO 모멘텀

  • 다음 주 KOSPI200 리밸런싱(12/11 예정)
    → 패시브 자금 이동(편입·편출 종목)으로 인한
    수급 왜곡이 이미 내일부터 서서히 반영될 수 있음
  • 오늘 KOSDAQ에 상장한 Aimed Bio 등 신규 IPO
    • 첫날 수급·종가 위치는
      바이오/공모주 심리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
    • 강한 시가·양봉 마감이 이어지면
      바이오 섹터 단기 트레이딩 심리가 더 살아날 수 있음

🔍 트레이딩 관점 한 번에 정리

  • 지수:
    → 코스피 4,000선은 유효하게 지켜진 상태
    → 오늘은 “반도체 차익실현이었지, 지수 무너짐은 아니었다”에 가깝게 해석
  • 섹터:
    → 단기 방향은
    ① 반도체 조정이 계속되느냐,
    ② 자동차·운송·로봇·바이오·2차전지 소재로의 로테이션이 이어지느냐
    에 달려 있음
  • 전략:
    • 반도체·2차전지 대형주:
      외인 매도 강도 약화 + V자 반등 시 분할 재진입 관점
    • 자동차·운송·KOSDAQ 성장주(로봇·2차전지 소재·바이오):
      추격보단, 눌림·조정 시 분할 접근이 현실적인 자리

🧩 오늘 장 전체 한 줄 정리

“오늘은 반도체·2차전지가 숨 고르며 조정받고,

그 돈 일부가 자동차·운수·KOSDAQ 로봇/바이오로 이동한 로테이션 하루였다.”

내일은 외국인 반도체 매도 강도와
KOSDAQ 정책 모멘텀의 ‘진짜 수급’만 확인해도
방향성이 상당 부분 보일 수 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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