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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원전·방산 3축에 외국인 자금이 쏠리며,
코스피가 4,450을 ‘하루 점프’로 열었다.”
1️⃣ 지수 요약 – 반도체·원전·방산이 밀어 올린 ‘4457 코스피’
🟦 KOSPI: 4,457.52 (+3.43%)
- 사상 최고, 첫 4,400대 종가
- 전일 대비 +147.89pt 급등
- 수급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 외국인 +2.17조 순매수
- 개인 -1.5조, 기관 -7천억 순매도
- 결론: “외국인 주도 장” 그 자체
🟧 KOSDAQ: 957.50 (+1.26%)
- 4년 만의 최고 종가 수준
- 제약·바이오 + 일부 로봇·기계가 지수 견인
- 수급 구조는 코스피와 반대 느낌
- 개인 +977억, 기관 +242억 순매수
- 외국인 -1,120억 순매도
- 한 줄로: 코스닥은 내국인 매수 / 외인은 일부 차익 실현
💱 원·달러: 1,443.8원(+2.0원)
- 1,440대 초반에서 살짝 위로
- 그래도 과거 1,480대 고점 구간 대비론 부담이 완화된 자리
- 오늘 시장이 “편했던 이유”는 이거예요:
- 환율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외국인 입장에 환차손 걱정이 덜하고,
- 동시에 1,440대라 수출 기업 입장에 수출 모멘텀도 살아있는 구간
🧩 배경 한 줄(쉽게)
- 미국에서 메모리(마이크론) 주가가 급등했고,
- 한국은 반도체 수출이 계속 강하다는 숫자가 겹치면서
→ 오늘은 “AI 메모리 붐 놓치면 안 된다” 분위기가 장을 지배한 날입니다. (이걸 보통 FOMO라고 하는데, “나만 못 타면 손해볼 것 같은 심리”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2️⃣ 상승 섹터 TOP3 / 하락 섹터 TOP3
📈 KOSPI 상승 TOP3
반도체·반도체장비 / 전기전자
- 업종 +4% 안팎
-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같이 신고가 흐름 → 지수 자체가 들리는 구조
- 포인트: “메모리 가격 강세 기대 + 수출 호조 + 미국 반도체 랠리”가 한 번에 겹침
전기유틸리티·원전 체인
- 업종 +6%대 급등
- 원전·전력 인프라가 한꺼번에 강세
- 포인트(쉽게): “전기 수요는 늘고, 원전은 ‘싸고 안정적인 전기’ 후보로 다시 주목” 받는 흐름
우주·방산 / 기계
- +5% 내외 상승
- 지정학 긴장(국제 이슈)이 커질수록 “방산 수요가 늘 수 있다” 기대가 붙기 쉬움
- 포인트: 오늘은 실제로 그 돈이 들어온 날
📉 KOSPI 하락 TOP3
방송·엔터테인먼트(오락·문화) -4%대
- 최근 많이 올랐던 만큼, 오늘은 “기대가 너무 앞서갔다” 쪽으로 차익 실현
- 한 줄: 스토리는 남아도, 단기 과열이면 한 번 쉰다
운송(도로·철도) / 호텔·레저 / 헬스케어 서비스 -1% 안팎
- 오늘 장은 ‘선택과 집중’이 심했습니다.
- 반도체·원전·방산으로 돈이 몰리면, 서비스/경기민감 쪽은 수급이 비는 날이 나와요.
- 그래서 “지수는 최고인데 내 계좌는 애매한” 체감이 생깁니다.
📈 KOSDAQ 상승(감각 요약)
- 제약·바이오, 기계·장비(로봇), 일부 IT서비스 강세
- 특히 “기술력 있는 바이오” 쪽으로 수급이 붙는 모습이 뚜렷
📉 KOSDAQ 약세
- 일부 고평가/단기 급등 성장주에 차익 매물(예: 케어젠 등)
3️⃣ 승자 / 패자 종목 리스트 (이유 포함)
🏆 승자 – 오늘 시장을 끌어올린 키 플레이어
1) 반도체 투톱 + 지주
- 삼성전자 +7.47% (138,100원)
-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중심” 기대가 다시 강하게 붙음
- 지수 끌어올린 기여도 압도적
- SK하이닉스 +2.81% (696,000원)
- AI 메모리(HBM·DDR5)에서 공급자 역할 기대 지속
- SK스퀘어 +6%대
- 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주목받을 때 같이 탄력 받는 구조(레버리지 성격)
2) 원전·방산
- 두산에너빌리티 +10.64% (83,200원)
- 원전/전력 인프라 기대가 강하게 유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98% (1,012,000원)
- 방산·우주 라인업이 넓어 “방산 대표”로 돈이 몰림
3) 2차전지 대형 – 오늘만큼은 반등
- LG에너지솔루션 +2.91% (371,500원)
- 구조적 우려는 남아도, 단기 과매도 반발이 들어온 날
- 다만 “오늘 올랐다고 섹터가 끝난 건 아니다” 정도로 보는 게 안전
4) 코스닥 바이오·로봇
- 에이비엘바이오(+8%대), 디앤디파마텍(+5.51%), 펩트론(+4.45%) 등
- 큰 이벤트(글로벌 학회/컨퍼런스) 앞두고 “기술이전/딜 기대”가 붙기 쉬운 구간
- 올릭스(+6.29%, 52주 신고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 CES/피지컬AI 기대가 테마 쪽으로 계속 불을 붙이는 상황
💔 패자 – 강세장 속에서도 두들겨 맞은 쪽
1) 엔터·콘텐츠
- 하이브, YG, JYP, SM,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등 동반 약세
- 이유는 단순합니다:
- “기대가 앞서서 많이 올랐고” → “오늘은 현실 체크”로 차익 실현
2) 일부 헬스케어·고평가 성장주
- 케어젠 -5%대
- 단기 급등 뒤엔 “한 번 흔들어서 털고 가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
3) 내수 서비스/호텔·레저/운송 등
- 업황이 나빠서라기보다, 오늘은 **주도 3축(반도체·원전·방산)**에 돈이 몰린 결과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코스피는 외국인, 코스닥은 내국인”
🟦 코스피 수급 한 줄
- 외국인이 현물(주식)은 강하게 매수했는데,
- 선물에서는 일부 매도(헤지) 성격이 잡히는 모습입니다.
📌 헤지가 뭐냐면 쉽게 이렇게 보면 돼요:
“주식은 많이 샀는데,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선물로 보험을 들어놓는 것”
→ 그래서 겉으로는 “외국인 매수”인데도 단기 변동성은 남을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수급 한 줄
- 전체로는 외국인이 일부 차익 실현,
- 개인+기관이 바이오·로봇 중심으로 선별 매수한 날
✅ 수급 결론
→ 오늘 장은 완전히 “외국인 코스피 쇼핑데이”
→ 코스닥은 내국인이 바이오·로봇만 골라 담은 장
5️⃣ 다음 거래일(1/6 화) 포인트
4,450선 위 안착 vs 첫 본격 조정
- 오늘 이틀 만에 급등 폭이 컸습니다.
- 내일 4,420~4,450에서 버티면: “고점 위 박스장”
- 4,380 아래로 밀리면: 단기 조정 신호로 해석 가능
삼전·하닉 ‘FOMO’가 계속될지, 로테이션이 나올지
- 내일도 외국인이 반도체만 계속 사면 지수는 버티지만 종목 변동성은 커질 수 있어요.
- 1/8(수) 예정 삼성전자 4Q 잠정실적이 1차 분기점
- 그 전까지는 “조정=매수 기회”로 보는지, “차익 실현”으로 바뀌는지 체크
엔터·콘텐츠 조정: 끝인가, 더 긴 조정인가
- 내일부터는 “실적/투어 일정/중국 매출 가시성” 같은 현실 지표로 종목별 차별화가 나올 가능성
- 즉, 섹터로 묶어 보기보다 종목별로 봐야 하는 구간
코스닥 바이오·로봇: 남는 돈 vs 빠지는 돈
- CES(1/6~1/9), JP Morgan 헬스케어(1/12~1/15) 앞둔 구간이라
“기대 + 단기 과열”이 같이 섞여 있습니다.
내일 체크는 단순하게: - 거래대금 유지 + 고가 갱신이면 “진짜 수급”
- 갭만 띄우고 음봉이면 “뉴스 피크아웃” 가능성
6️⃣ 회원용 3줄 요약
- 코스피 4,450 시대 개막: 외국인이 2조 넘게 사면서 반도체·원전·방산 3축으로 지수를 들어 올렸다.
- 코스닥은 내국인 중심 선별 매수: 바이오·로봇만 강했고 외인은 일부 차익 실현.
- 내일은 4,420~4,450 지지 여부와 삼전·하닉 쏠림 지속/로테이션만 봐도 방향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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