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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장마감 리포트> 공포로 시작 → 수급으로 뒤집기 → 종가 5,000 ‘역사적 마감

수급해커 2026. 1. 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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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트럼프 25% 관세’에 겁먹고 4,890까지 밀렸는데, 오후엔 외국인이 판을 뒤집어 ‘종가 5,000’ 축포가 터졌다.”

 

오늘 시장을 한 장면으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공포로 시작 → 수급으로 뒤집기 → 종가 5,000 ‘역사적 마감’.
초보자 입장에선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해?”가 정상 반응인데요, 오늘은 뉴스(관세)보다 ‘돈(외국인·기관)’이 더 크게 이긴 날이었습니다.


✅ 오늘 결론(회원용 3줄)

  • 코스피는 ‘종가 5,000선 첫 돌파(5,084.85)’로 새 이정표를 찍었고,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의 엔진 역할을 했다.
  • 코스닥은 전날(천스닥·사이드카) 폭발 이후, 오늘은 ‘2차 파동’: 지수는 +1.71%로 안정되는데, 수급은 ETF(코스닥150) 경로로 계속 들어왔다.
  • 오늘 테마 순환은 한 문장으로 **“반도체로 코스피를 들어 올리고 →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가 ETF 수급을 받으며 굴러간 날”**이었다.

1️⃣ 지수 요약

  • KOSPI 5,084.85 (+2.73%):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 돌파.
    • 흐름이 영화 같았음: 4,932 출발 → 4,890까지 밀림 →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 → 종가 5,084.
  • KOSDAQ 1,082.59 (+1.71%): 2004년 지수 개편 이후 최고치 재경신 흐름.
  • 원/달러 1,446.2원(+5.6원, 15:30): 관세 불확실성에 환율은 다시 올라 **‘심리 부담’**으로 남았지만, 주식은 버텼음.

📌 초보자 한 줄 해설

  • **“장중 하락 → 종가 급등”**은 보통 “뉴스보다 수급이 더 세다”는 뜻입니다.
  • 특히 **종가(마감값)**는 ‘그날의 최종 합의’라서, 오늘은 **“외국인이 이겼다”**로 읽는 게 핵심이에요.

2️⃣ 상승 섹터 TOP3 / 하락 섹터 TOP3 (코스피)

📈 상승 TOP3

  • 통신(+7.4%) · 전기·전자(+5.1%) · 증권(+4.5%)

📉 하락 TOP3

  • 운송장비·부품(-1.14%) · 제약(-0.84%) · 오락·문화(-0.72%)

3️⃣ 승자 / 패자 종목 리스트 (짧은 이유)

🏆 승자(코스피) — “반도체가 문을 열고, 금융이 뒤를 받쳤다”

  • SK하이닉스 +8.70% (80만 원 회복): 대형 반도체로 매수 집중, ‘80만닉스’ 복귀가 오늘 장 분위기를 바꿈.
  • 삼성전자 +4.87% (159,500원):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종가 5,000”의 주역.
  • SK스퀘어 +7.26% · KB금융 +5.54% · 신한지주 +4.49% · NAVER +3.30%: 지수 레벨업 구간에서 **‘대형 중심 순환’**이 확실히 보인 하루.

🧊 패자(코스피) — “관세 헤드라인은 자동차를 먼저 건드렸다”

  • 현대차 -0.81% · 기아 -1.10%: 장 초반 급락(관세 리스크) 이후 낙폭을 줄였지만, 종가는 약세로 마무리.
  • LG에너지솔루션 -1.80%: 대형주 안에서도 ‘강한 곳만 강한’ 선별 장세.

🏆 승자(코스닥) — “기관이 1.6조 넘게 밀어붙인 ‘HBM·소부장 + 2차전지 + 바이오’”

  • 반도체/소부장: 하나마이크론 +18.41% · 리노공업 +10.62% · 원익IPS +7.28% · 테크윙 +7.92%
  • 2차전지: 에코프로 +6.30% · 에코프로비엠 +2.15%
  • 바이오: 삼천당제약 +6.39% · HLB +5.07% · 코오롱티슈진 +4.69%

🧊 패자(코스닥)

  • 레인보우로보틱스 -4.27%: 코스닥이 올라도 테마 안에선 “갈 곳만 가는” 분화가 계속.

4️⃣ 외국인·기관 수급 코멘트

  • KOSPI: 외국인 +8,513억(기사 기준 약 +8,895억 언급도 존재), 기관 +2,327억 순매수 / 개인 순매도(차익실현).
    • 포인트는 “공포로 시작 → 수급으로 끝낸 장”: 오전 관세 헤드라인에도 외국인·기관이 들어오면서 레벨업이 완성됨.
  • KOSDAQ: 기관이 약 1.66조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밀어줌.

📌 초보자 체크 포인트

  • 오늘 같은 날은 “뉴스 맞추기”보다 **누가 샀는지(외국인/기관)**가 중요합니다.
  • 특히 코스닥은 기관이 ETF/지수 경로로 밀면 체감보다 더 오래 갑니다(반대로 끊기면 되돌림도 빠름).

5️⃣ 내일 포인트 (1/28 수)

  1. KOSPI 5,000 ‘첫 안착’이냐, ‘첫날 축포’로 끝나냐
  • 내일은 5,000 위에서 장 초반 눌림에도 매수 재유입이 나오면 “안착 시나리오” 쪽.
  1. 관세 헤드라인 재등장 시, 1차 반응은 또 자동차
  • 오늘 환율이 반응했듯(1,446.2), 뉴스가 더 세지면 현대차·기아 변동성이 먼저 커질 수 있음.
  1. FOMC 1/27~28 진행 중
  • 미국 시간 1/28에 **FOMC 이벤트(성명/기자회견)**가 있어, 내일 국내장은 포지션 과열 시 흔들림이 나올 수 있는 날.
  1. 코스닥은 ‘기관 매수’가 하루 더 이어지는지
  • 기관이 계속 지수·대형(반도체 소부장/2차전지/바이오)을 밀면 추세, 끊기면 급등 후 되돌림도 빠를 수 있음.

🔎 오늘 섹터/테마 후보 & 대형주 중심 축

  • HBM/반도체 대형 축(지수 엔진):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코스닥 ‘기관이 산’ 소부장 축: 하나마이크론 · 리노공업 · 원익IPS · 테크윙
  • 2차전지·바이오(코스닥 순환매 축):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 HLB·삼천당제약
  • 통신·증권(지수 레벨업 동행 섹터): 업종 흐름 유지 여부 체크

✅ 오늘 한 줄 정리

“공포로 시작했지만, 외국인·기관이 ‘반도체’로 판을 뒤집어 종가 5,000을 찍었고—코스닥은 기관 수급으로 ‘2차 파동’을 확인한 하루.”


6) 테마 순환 지도 (오늘 ‘돈의 이동 경로’)

오늘은 단순히 “지수가 올랐다”가 아니라, 돈이 어디로 흐르며 시장을 살렸는지를 봐야 내일 대응이 쉬워집니다.

1) 오늘 장 스토리 (독자가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 이해하는 부분)

  • 오프닝은 불안: 트럼프 관세(25% 언급) 같은 대외 변수가 장 초반 부담 → 코스피가 4,890선까지 밀림.
  • 그런데 1막이 끝나기 전에 분위기 반전: 외국인·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상승 전환 → **종가 5,084.85(+2.73%)**로 “오천피” 마감.
  • 2막 주인공은 대형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수 엔진이 켜지면서 코스닥에서도 소부장으로 확산.
  • 마지막 3막 핵심은 코스닥이 꺼지지 않았다는 사실: 전날 폭발 이후 오늘은 **속도 조절(+1.71%)**인데도 최고치 재경신.

2) 오늘 실제로 “재료가 붙어서” 테마로 묶여 돈이 돌기 쉬웠던 라인업

여기서 말하는 “재료”는 **종목들이 같은 방향으로 ‘묶여 움직이게 만드는 명분’**입니다.

A) 반도체 / AI-HBM (코스피 엔진 + 코스닥 동반 확산)

  • 촉발 뉴스(재료): AI 수요(HBM) 기대 속 대형 반도체가 지수 반등을 주도.
  • 왜 묶였나(스토리): 코스피가 “종가 5,000”을 확인하려면 결국 시총이 큰 엔진이 필요 → 반도체가 그 엔진 역할을 하면서 코스닥 소부장까지 동반.
  • 지속성 판정: 지속형(중기)(산업 구조) / 단, 급등 종목은 단기 변동성↑

B) 코스닥150 ETF 수급(= ‘돈이 들어오는 통로’ 자체가 재료)

  • 촉발 재료: ETF 경로로 자금이 들어오면 특정 업종 하나가 아니라 지수 비중 상위 종목군이 함께 받침.
  • 지속성 판정: 단기~중기 지속형(며칠~몇 주 이어지면 강력) / 단, 거래대금 식으면 급히 둔화

C) 2차전지(에코프로 라인) — 코스닥의 ‘한 축’으로 재점화

  • 촉발 재료: 코스닥에서 에코프로(+6%대) 등 2차전지가 강세로 확인.
  • 왜 묶였나(스토리): 코스닥으로 돈이 “지수(ETF)” 경로로 들어올 때, 시총 상위 + 서사 있는 업종이 먼저 움직이기 쉬움 → 2차전지는 조건 충족.
  • 지속성 판정: 서사는 지속형 / 단, **단기 과열 시 ‘대장만 남고 후발 정리’**가 자주 나옴

D) 바이오/제약(코스닥 시총 상위 중심) — ‘지수 방어/견인’

  • 촉발 재료: HLB·코오롱티슈진·삼천당제약 등 강세가 지수에 힘.
  • 지속성 판정: 종목별 지속형(이벤트 있으면 길게) / 섹터 수급은 단기성 강함

3) ‘테마 순환’ 핵심 라인업 (대장 / 준대장 후보)

원칙: “오늘 돈이 ‘같이’ 돈 곳”만 (억지 테마 X)

① 반도체/AI-HBM

  • 대장(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준대장/확산(코스닥): 리노공업, 원익IPS,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② 코스닥150 “지수 수급 라인”

  • 핵심 엔진: 코스닥150 ETF/지수 경로 수급 → 코스닥 시총 상위(바이오·2차전지 중심) 동반

③ 2차전지

  • 대장 후보: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④ 바이오/제약

  • 대장/준대장 후보: HLB,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4) 1주일 돈의 흐름 “로테이션 지도”(최근 5거래일)

독자들이 제일 이해 잘 하는 방식으로 “어제의 주인공 → 오늘의 주인공 → 내일 후보” 흐름

  • 1/21: 코스피는 버티고 코스닥은 흔들림(재정렬)
  • 1/22: 코스피 5,000 장중 돌파, 코스닥 반등 시작
  • 1/23: 코스닥 ‘천스닥’ 기대 최고조
  • 1/26: 폭발(천스닥 + 사이드카 + 급등) → 돈의 통로가 코스닥으로 열림
  • 1/27(오늘): 코스피는 종가 5,000 / 코스닥은 ETF·기관 수급으로 2차 파동 확인

5) 오늘 “촉발 뉴스(재료)” 한 번에 보는 지속성 판정표

  • 반도체(삼성·하이닉스 중심) 반등지속형(중기)
  • 코스닥150 ETF 자금 유입(개인/기관 경로)지속형(단기~중기), 다만 식으면 급히 꺼짐
  • 2차전지(에코프로 라인) 재점화지속형(서사) + 단기 과열 가능
  • 바이오/제약(코스닥 상위 동반 강세)종목별 지속형 / 섹터 수급 단기성
  • 대외 변수(관세)에도 시장 반응 제한악재 내성(심리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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